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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구글 설립자 투자 키티호크, 1인승 ‘비행 택시’ 공개
2018.06.08
물 위를 나는 플라잉 카가 등장했다.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의 투자를 받고 있는 무인기 스타트업 키티호크(Kitty Hawk)가 ‘플라이어(Flyer)’라는 이름의 비행 택시를 6일(현지시간)정식 공개했다.
플라이어 최신 버전은 조이스틱으로 운전하는 1인승 이동수단이다. 100% 전기로 작동하는 플라이어는 수면 위 최대 3m 위에서 이착륙을 동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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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플라잉 카' 프로토 타입 공개...자율비행 목표
2018.06.08
우버가 거대한 드론 형태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플라잉 카)’를 선보였다.
지난 8일(현지시각) CNBC는 우버가 제2회 우버 엘레베이트 서밋(Uber Elevate Summit)에서 공개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 컨셉트의 항공기에 대해 보도했다.
우버의 플라잉 카는 스카이 포트에서 수직으로 이착륙한다. 스카이 포트는 건물의 옥상이나 지상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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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플라잉카' 사전예약…대중화 가능할까
2018.06.08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플라잉카'가 6일 개막한 2018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했다.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PAL-V는 이번 모터쇼 현장에서 헬리콥터와 자동차를 결합한 이동수단 '리버티(Liberty)' 양산형 모델을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제품에 대한 안전 인증을 통과하면 2019년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인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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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나는 ‘플라잉 카’ 공개…일반인도 운전 가능
2018.06.08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의 지원을 등에 업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플라잉 카(Flyng Car)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자율비행 택시회사인 키티 호크(Kitty Hawk)는 ‘플라이어’(Flyer)라는 이름의 1인승 플라잉카를 공개한 바 있다. 플라이어는 대중용 이동수단이 아닌 개인 이동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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