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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초등학생은 수두, 중·고등학생은 볼거리 발생 많아
2015.02.13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흔한 감염병은 감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등학교에서는 수두가, 중ㆍ고등학교에서는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이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12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교사회가 발표한 2014년도 학교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감기는 학생 1000명당 38.22명이 발생해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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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학교감염병 감기,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순으로 많이 발생
2015.02.13
학교감염병 감기,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순으로 많이 발생
2014년도 학교감염병 감시 결과 발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보건교사회(회장 이춘희)와 2015. 2. 13(금) 2015년도 학교감염병 표본감시체계 활성화 방안 워크숍을 통하여 "2014년도 학교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발표한다.학교 보건교사들은 학교감염병 감시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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