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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로 PET병 만들고 분해하고… 카이스트 연구팀, 세계 최초 개발
2018.01.30
국내 연구진이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해 페트(PET)병의 원료인 플라스틱을 만들고 분해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의 이상엽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기술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각각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미생물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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