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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구진 "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공세포 제작 성공"
2018.05.29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진이 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공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관우·정광환 서강대 교수와 케빈 파커 미 하버드대 교수, 안태규 성균관대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살아있는 세포와 같은 형태와 기능을 가지며, 빛을 사용해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인공세포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시금치에서 광합성 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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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하고 대사 활동하는 인공 세포 만들어냈다
2018.05.29
한미 공동 연구진이 식물처럼 스스로 빛을 이용해 에너지를 내고 대사 활동을 하는 인공세포를 만들었다. 복잡한 세포의 작동을 가장 가깝게 모사해낸 것으로 세포 연구의 새로운 장이 열릴 전망이다.
신관우 서강대 교수팀은 케빈 파커 미국 하버드대 교수, 안태규 성균관대 교수, 정광환 서강대 교수와 공동으로 광합성으로 생체에너지(ATP)를 생산하고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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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공세포 제작···생명체 창조 가능성 보여
2018.05.29
국내외 연구진이 공동연구로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얻는 원시적인 형태의 인공세포를 만들어냈다. 살아있는 세포와 가장 근접한 구조체를 만든 것으로 인간이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강대 신관우 교수, 하버드대 케빈 파커 교수, 성대 안태규 교수, 서강대 정광환 교수가 공동연구로 살아있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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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공세포' 개발…"세포모사체로 활용 가능"
2018.05.29
국제 공동연구진이 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공세포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세포에서 일어나는 여러 의학적 부작용 등을 밝힐 수 있는 '세포 모사체'로 사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관우 서강대 교수 연구팀·케빈 파커 하버드대 교수 연구팀·안태규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정광환 서강대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살아있는 세포와 동일한 형태와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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