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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데이터 활용… 한국판 왓슨 ‘닥터앤서’ 만든다
2019.05.07
‘닥터 앤서(Dr. Answer·사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병원과 기업이 함께 개발 중인 한국형 인공지능(AI) 의사다. IBM ‘왓슨’의 한국판인 셈이다. 202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AI 의료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암(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심뇌혈관질환·심장질환·뇌전증·치매·소아희소난치성유전질환 등 8개 중증질환에서 21개의 AI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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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업무보고] 국산 AI '닥터앤서' 12월부터 시범 서비스
2019.05.07
인공지능(AI) 의사 IBM왓슨과 같은 정밀의료용 국산 AI ‘닥터앤서’가 개발돼 오는 12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AI 관련 사고가 날 경우 책임소재를 가리고, 사람이 아닌 AI가 만든 창작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등을 가리기 위한 법률 연구가 선제적으로 연내 개시된다. 한국의 독자 우주수송 및 우주비행체 기술을 위한 ‘스페이스 파이오니아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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