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 미세먼지, 바깥보다 최고 5배 나빠
2020.06.15
‘매우 나쁨’(151㎍/㎥~) 수준인 189.3㎍/㎥까지 수치가 치솟았다. 이윤규 건설기술연구원 박사(실내환경연구학회장)는 "기름기가 있는 조리를 할 때 유증기 성분의 미세먼지가 다량 발생한다. 초미세먼지도 ‘매우 나쁨’ 수준의 10~20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5분 정도 지나자 미세먼지 농도가 20% 정도 줄었
[사이언스타임즈] 과기부 ‘미세먼지 R&D추진전략’ 수립
2020.06.15
정부가 미세먼지의 배출량과 발생 시기 등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도록 원천기술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미세먼지 R&D 추진전략(2020∼2024)’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추진전략은 ▲ 원인 규명 기초 연구 강화 ▲ 관리기반(측정, 예보, 배출량) 고도화 ▲ R&D 성과 분석 및 원천기술 개발 등 3개 전략으로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