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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2020.12.08
그린수소 이미지

수소는 생성 방식에 따라 색깔로 구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색깔로 구분하는 이유는 생성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많이 발생하느냐를 구분하기 위해서다. 가장 많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브라운(brown) 수소’와 ‘그레이(grey) 수소’는 각각 화석연료인 석탄이나 천연가스를 사용하여 만드는 수소다. 그리고 천연가스와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를 이용하는 하이브리드형 수소는 ‘블루(blue) 수소’라고 불리며, 오로지 재생에너지만을 이용하여 만드는 수소를 ‘그린(green) 수소’라고 한다.
[사이언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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