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학술지)
후유리체박리 환자에서 눈방향전환 초광각안저촬영술의 유용성
등록번호 | RPMS-2020-0290815603 | SCI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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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SCI(SCIE포함), 비SCI |
비S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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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주·공동저자) | Kim Min Han; Oh Jong-Hyun | ||
논문구분 | 국외전문학술지 | 학술지명 | 대한안과학회지 |
ISSN | 0378-6471 | 학술지 출판일자 | 2018-12-01 |
학술지 볼륨번호 | 59 | 논문페이지 | 1160 ~ - |
학술지 임팩트팩터 | 0.0 | 기여율 | 100 % |
DOI | 10.3341/jkos.2018.59.12.1160 | ||
초록 | 목적: 증상이 있는 후유리체박리 환자에서 망막열공을 진단하기 위한 초광각안저촬영기의 눈방향전환 촬영술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비문증 또는 광시증으로 내원하여 후유리체박리를 진단받은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초광각안저촬영술의 눈방향전환 촬영 사진 4장을 이용하여 독립적으로 망막열공을 확인하였고, 눈방향전환 초광각안저촬영술의 망막열공 진단에 대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구하였다. 결과: 총 94명의 94안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산동 후 시행한 안저검사에서 42안(45%)이 망막열공을 진단받았다. 망막열공 진단에 대한 눈방향전환 초광각안저촬영술의 민감도는 98% (95% 신뢰구간 88-100%), 특이도는 98% (95% 신뢰구간 90-100%)였다. 전체 망막열공 58개 중에 눈방향전환 초광각안저촬영술에서 상측 28개(97%)와 하측 10개(100%), 비측 6개(100%), 이측 13개(100%)의 망막열공이 확인되었다. 결론: 눈방향전환 초광각안저촬영술은 증상이 있는 후유리체박리 환자에서 망막열공을 진단하는 데 유용하다. 그렇지만 모든 증례에서 산동 후 안저검사를 대체할 수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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