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특허는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의 등록특허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분류기반특허분석’ 서비스는 미국 등록특허를 중심으로 특허 기술분야에 대한 국내외 주요 경쟁자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허분류(IPC, CPC)의 섹션별 클래스,
서브클래스에 대한 분석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10년 동안의 특허 추이, 출원인 국적별 분석정보, 세계·국내 경쟁자 정보, 기술경로, 제품분석 정보를 제공하며,
월 1회 업데이트 (기술경로, 제품분석은 연 1회 업데이트)
※ A~H섹션은 국제특허분류(IPC), Y섹션은 선진특허분류(CPC) 기준
새롭고 다양한 관점의 정보 제공을 목표로 COMPAS의 미국등록특허 분석 정보, TOD의 제품분석 정보, KIPRIS Plus의 해외특허 API, 공공데이터포털의 오픈API, Google Trends 등을 연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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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분류(IPC :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는 1954년 유럽 조약에 의하여 성립되었고,
1968년 9월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대표 등이 참가하여
정식으로 발효되었으며,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협정(1971년)에 따라 1975년 10월에 세계 통일 기준으로 공표되었습니다.
* 공개된 특허출원서, 발명자증, 실용신안 및 실용증을 포함하는 발명에 대한 특허문헌을 위해 공통 분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 분류 체계를 개선하고 기술진보에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정되고 있습니다.
* 전 기술을 계층적 레벨, 즉 섹션, 클래스, 서브클래스, 그룹 및 서브그룹을 사용하여 계층의 내려가는 순서(내림차순)로 구분합니다.
선진특허분류(CPC : Cooperative Patent Classification)는 국제특허분류보다 세분화된 특허분류체계로, 미국과 유럽 특허청 주도로 2012년에 개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1월 이후 신규출원에 CPC, IPC를 함께 부여하고 있습니다.
* CPC는 IPC 호환 체계로서 IPC와 ECLA 용어 및 원칙(예: 계층 구조)을 사용하지만 IPC보다 훨씬 더 세분화된 하위그룹을 가지고 있습니다.
섹션(Section) | 대문자 A~Y 중 1개 (Y섹션은 CPC에만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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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Class) | 2개의 숫자 |
서브클래스(Subclass) | 대문자 A~Z 중 1개 |
그룹(Group) | 1개의 사선(/)에 의해 구분된 2개의 숫자(메인그룹과 서브그룹) |
메인그룹(Main Group) | 1~4개의 숫자, 사선(/) 및 숫자 00 (예: H01S3/00) |
서브그룹(Subgroup) | IPC : 1~3개의 숫자, 사선(/), 그리고, 00이 아닌 적어도 2개의 숫자 (예: H01S3/02) CPC : 1~4개의 숫자, 사전(/), 그리고, 00이 아닌 5개 이내 숫자 (예 : H01L2924/18301) |
과학기술 관련 정보·인력·연구개발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는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와 특허통계의 집계기준인
국제특허분류(IPC,CPC)간 연계표를 통해 과학기술과 특허정보의 상호 연계분석이 가능합니다.
생산·노동·R&D 등 경제지표가 집계되고 있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와 특허통계의 집계기준인
국제특허분류(IPC)간 상호 연계를 위한 매칭표를 통해 지재권 통계정보와 산업, 경제 정보의 상호 연계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KSIC 산업분류(61개) | IPC 국제특허분류(63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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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제조업 | A21D, A23B, A23C, A23D, A23F, A23G, A23J, A23K, A23L, A23P, C12J, C13B, C13K |
음료 제조업 | C12C, C12F, C12G, C12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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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프로그래밍 및 정보서비스업 | G06D, G06E, G06F, (G06F1, G06F3 제외), G06G, G06N, G06Q, G06T, G09C |
산업기술혁신사업의 기획·평가·관리에 관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축되어 있는
산업기술분류와 특허통계의 집계기준인 국제특허분류(IPC,CPC)간 연계표를 통해 산업기술과 특허정보의 상호 연계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