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28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4G 롱텀에볼루션(LTE)에 비해 데이터 용량은 약 1000배 많고 속도는 200배 빠르다. UHD급 영화 한 편을 1초에 내려받고 영화 100편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연관 키워드 # 5세대 이동통신 # 이동통신망 # VR # 주파수 # 가상현실 # AR
5G 시대, 게임업계는 VR 공략중 2018.04.18
총싸움 게임 스페셜포스 제작사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는 2013년 마련한 상암 DMC타워 사옥을 이달 초 매각했다. 드래곤플라이는 곧이어 매각 대금 435억원을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KT가 만든 신촌 VR테마파크 브라이트에 VR 총싸움 게임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설 워'를 선보였다.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
경매가 최대 3조 '쩐의 전쟁'.. 업계판도 바꿀 '5G 주파수' 잡아라 2018.04.18
정부의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안 공개가 임박해지면서 통신업계의 물밑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매 가격만 최대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5G 주파수 할당이 ‘5:3:2’ 시장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중요 변수인 이유에서다. 현재 통신시장 점유율은 SK텔레콤 50%, KT 30%, LG유플러스 20% 구도로 굳어져 있다. 과학기술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