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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에너지 밀도 높인 차세대 리튬 황 전지 기술 개발
2020.06.26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팀이 차세대 리튬 황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리튬 황 전지는 전기자동차 등에 많이 쓰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이론 용량이 4배 이상 높아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해액(이온 전도성을 갖는 액체) 함량이 너무 많아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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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밀도 높인 차세대 리튬 황 전지 기술 개발
2020.06.25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팀이 차세대 리튬 황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리튬 황 전지는 전기자동차 등에 많이 쓰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이론 용량이 4배 이상 높아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해액(이온 전도성을 갖는 액체) 함량이 너무 많아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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