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IS 초기 '과학기술인 칭찬릴레이'로 시작한 '과찬의말씀'이 이제는 국가R&D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한 과학기술인들이 풀어놓은 현장 인터뷰로 발전하였습니다.
연구 현장의 목소리와 피부에 와닿는 알찬 R&D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