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 미생물로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 동시 해결

출처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록일 : 2023-01-03
조회 : 188

<div><div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b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유용 미생물로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 동시 해결</span></b></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오랜 축산 분뇨 악취 문제 해결하는 신기술 개발</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친환경 유용 미생물로 악취와 슬러지 동시에 해결한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기존 슬러지 분해 효율 대비 3.6배 향상, 암모니아 99% 제거</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악취 저감 특화 친환경 유용 미생물로 축산 농가 악취 말끔히 해결</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발효왕겨를 투입한 고속 슬러지 분해 공정 통해 1주일 내 축산 슬러지 분해</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축산 분뇨뿐만 아니라 모든 악취를 줄일 수 있는 해결의 실마리로 평가</span></div><div><br></div></div><div><br></div><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국내 연구진이 축산 농가의 오랜 숙원인 축산 분뇨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기술 개발에 성공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이상민 박사 연구진이 발효왕겨를 이용해 슬러지* 분해 효율을 3.6배 향상시키고, 악취 저감에 특화된 유용미생물**을이용한 슬러지 분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악취의 주요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를30분 내 99% 이상 제거하는 놀라운 성능을 보였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슬러지(Sludge): 하수처리장, 공장폐수 처리시설, 정수장, 축산업 등에서 수처리를 할 때 물속에 있던부유물 중 일부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액체로부터 분리되어 바닥에 가라앉는 침전물</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1pt;">**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 EM): 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써 유산균, 광합성균, 효모균을 주균으로 하여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미생물복합체</span></div><div><br></div></div><div><br></div><div><br></div><div>※ 자세한 내용은 URL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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