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가장 위험한 건 병원 내 감염..백신은 돈 때문에.."
2018.09.10
YTN라디오(FM 94.5)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 출연자 :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대한감염학회 신종감염병 특임이사)
◇ 김호성 앵커(이하 김호성): ‘메르스’ 중동호흡기 증후군 관련된 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3년 전에 치사율이 한국의 경우 20.4%였습니다. 10명 가
...
전남, 메르스 확진자 접촉 2명 특별관리..비상체계 가동
2018.09.10
전남지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 접촉자는 2명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10일 전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역에서 지난 8일 발생한 메르스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접촉자는 2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1명 등 총 2명이다.
이들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
메르스 밀접접촉자 중 첫 의심 증상 나타나.. 1차검사는 '음성'
2018.09.10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한 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있다.
1차 검사에서는 메르스 감염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종 판정은 2차 검사 결과 후 확정된다.
질병관리본부는 8월16일부터 9월6일까지 쿠웨이트를 방문한 후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61세)의 밀접접촉자
...